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. <br /> <br />얼마 전 영화 속 주인공까지 됐죠, <br /> <br />푸바오의 엄마,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, 그리고 사육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'안녕, 할부지'. <br /> <br />특히 올해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3개월 간의 여정을 조명하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모습들과 강철원, 송영관 사육사 등 '판다 할부지'들의 못다 한 이야기도 처음 공개됐는데요. <br /> <br />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개봉 첫날인 어제 관객 수 3만 9560명을 불러 모았는데, 역대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작 '님아, 그 강을 건너지 마오' 등의 개봉일 관객 수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인데요. <br /> <br />푸바오가 받는 사랑은, 여느 '여우주연상' 수상자 못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자막뉴스ㅣ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0516211599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